언론에서 만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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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노조 “학교안전법 개정됐지만… 교사 보호는 여전히 ‘반쪽" (2025-07-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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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학교 행정실 법제화’ .. 교사노조 “직군 갈등 키울 것” 철회 요구 (2025-07-0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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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 90% 고교학점제 불만족…"과목선택에 사교육 필요" (2025-07-0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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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학부모들 단단히 화났다…고교학점제 당장 중단하라[세상&] (2025-07-0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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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 90% 고교학점제 불만족…"과목선택에 사교육 필요" (2025-07-0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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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노조, 제주 사망 교사 순직 인정 촉구 서명 교육부에 전달 (2025-06-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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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숙, 'AI 디지털교과서' 교육 현장 10명 중 6명 '매우 우려'…전면 재검토 촉구 (2025-06-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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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숙, 15개 연대단체와 AI 디지털교과서 전면 재검토 촉구 (2025-06-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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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현장 10명 중 6 명 "AI 교과서 매우 우려"… 전면 재검토 촉구 (2025-06-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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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원·학생·학부모 70% "AI교과서, 졸속 시행"…강경숙 의원 설문조사 (2025-06-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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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·학생·교사 68% "AI교과서, 충분한 준비 없이 시행" (2025-06-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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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혼 좀 나봐라?”...악성민원에 교사는 직을 잃는다 (2025-06-1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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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노조·교총·전교조 14일 \'제주 교사 추모 집회\' (2025-06-1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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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원·공무원들 "같은 일 하면서도 민간 보수의 83%…역대 최저" (2025-06-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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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노조 "임금 7% 인상해야"…공무원 87.9% \'처우개선 시급\' (2025-06-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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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몰래 녹음 증거 안돼" 대법 확정…교사들 "환영, 완전히 사라져야" (2025-06-0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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\'급여 환수 5년치만\'···법원, 대구교육청 \'호봉 획정 실수\'에 노조측 손 (2025-06-0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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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노조 "교육 현장 위기…안전한 학교 환경 만들어 달라"[이재명 정부] (2025-06-0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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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대통령에 교원단체들 “교사정치기본권, 빨리 실현을...” (2025-06-0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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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노조 "교사 목숨 위협하는 악성 민원, 법적 제재해야" (2025-05-30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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