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 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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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故현승준 선생님 악성 민원 사건 경찰 수사 발표에 따른 교사노조연맹의 입장 (2025.12.02.) (2025-12-0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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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노조연맹, 학교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강력 반대(2025.11.28.) (2025-11-2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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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활동 위축시키는 「통신비밀보호법」 등 4개 법률 개정안, 즉각 철회하라! (2025.11.24.) (2025-11-2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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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노동조합연맹, 교사채무부존재확인 2심 승소 기자회견 개최 (2025.11.20.) (2025-11-2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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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맞춤통합지원 설문 결과 발표 (2025-11-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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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초 현장체험학습 인솔교사 유죄 판결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입장 (2025-11-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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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교사의 정치적 발언 관련 민원은 최근 5년간 75건’ 교육부 자료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입장 (2025-11-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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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교육위원회 예산, 대폭 증액해야 (2025-11-0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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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노동조합연맹-교육부 간담회 개최 (2025-11-0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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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정 정년연장 연내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(2025-11-0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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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미 위원장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위촉에 대한 논평 (2025-11-0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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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부 장관의 교권보호 의지 표명, 적극 환영 (2025-10-3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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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의 故학산초 특수교사 모독, 강력 규탄 (2025-10-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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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교원 정치기본권 관련 법률안 개정 청원’ 5만 달성, 정치기본권 회복의 마중물 되어야 (2025-10-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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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노동조합연맹, 충남 故 ○○○ 선생님 추모공간 운영에 깊은 애도와 연대, 교육현장이 다시는 슬픔의 공간이 되지 않아야 (2025-10-1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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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입장문 (2025-10-0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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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목초 교사 순직 인정, 명예 회복된 고인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(2025-10-0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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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ECD 수준으로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(2025-09-3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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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‘교사 정치기본권 신속 추진’ 입장 적극 환영 (2025-09-2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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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학산초 특수교사 순직인정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입장 (2025-09-27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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